화랑, 갤러리

김현정 - 어디까지 갈건가

깸뽕 2022. 6. 24. 16:54

찜질방에서의 모습을 익살스럽게 표현한 작품 '비너스의 사우나'

 

 

 

 

김현정 '이태리 스타일' 그는 '내숭'시리즈 외에도 다양한 일상의 풍경을 담은 작품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사진제공=김현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