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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련꽃 - 최안순
최안순 (안개낀 터미날/그림자 하나) 1972년 12월 15일 오아시스 OL 1264 . 누가볼까 부끄러워 살짝 숙이고 하얀 이마로마는 웃는 꽃송이 목련꽃 필때면 다시 오마든 기다리는 그임은 소식이 없고 향기로운 꽃내음만 가슴 넘치네 누군가 날부르는 소리 같아서 다시 또 넣어보는 목련꽃 그늘 꿈길에서 웃어준 환한 그얼굴 기다리는 내마음 그대 안다면 꽃잎이 지기전에 찾아 오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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