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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변의 길손(한세원)
1969.신세기 가12266 정민섭 작편곡집. 내모든 꿈과 사랑을 싣고 무정한 저배는 멀리 떠나는데 파도소리만 울어 새우는 쓸쓸한 바닷가를 헤메야하나 뜨거운 눈물이 앞을 가리어 멀어져 가는배 보이지 않네 어이해 나홀로 남아서 쓸쓸한 바닷가를 헤메야하나 뜨거운 눈물이 앞을 가리어 멀어져 가는배 보이지 않네 어이해 나홀로 남아서 쓸쓸한 바닷가를 헤메야하나. 원곡:Stranger on the Sh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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