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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태백시 구와우마을에서는 해마다 여름이면 해바라기축제를 개최합니다.

구와우마을은 고냉지배추를 재배하는 곳이었는데 기온이 높아지면서 재배를 포기를 하고

2002년부터 해바라기를 재배하기 시작하였다고 합니다.

해바라기의 꽃말은 "숭배, 기다림" 입니다.

백지영 님이 부른 '총 맞은 것처럼' 과 함께

100만송이가 넘는 해바라기를 감상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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