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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이탈리아 롬바르디아 주(Lombardy)의 이세오 호수(Lake Iseo)에 작은 섬을 연결하는 "떠 있는 부두(Floating Piers)"를 만들었다. 80세의 불가리아 아티스트 크리스토의 설치 작품으로 22만개의 물에 뜨는 폴리에틸렌 입방체에 일일히 닻을 매달아 내리고 호수 위에서 결합시킴으로써 본토와 호수 위에 솟아 있는 섬들을 잇는 3km의 해상도로를 만든 것이라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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