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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손수건(튄폴리오)
산이슬 (마지막 남은 것/별을 헤며) 1974년 6월 2일.지구 JLS - 120865 산이슬 첫앨범입니다. 헤어지자 보내온 그녀의 편지속에 곱게접어 함께부친 하얀 손수건 고향을 떠나올때 언덕에 홀로서서 눈물로 흔들어 주던 하얀 손수건 그때의 눈물자위 사라져 버리고 흐르는 내눈물이 그위를 적시네 *헤어지자 보내온 그녀의 편지속에 곱게접어 함께부친 하얀 손수건 고향을 떠나올때 언덕에 홀로서서 눈물로 흔들어 주던 하얀 손수건 그때의 눈물자위 사라져 버리고 흐르는 내눈물이 그위를 적시나 조용호:번안 / 김인배:편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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