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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동사니

인간사

깸뽕 2022. 2. 9. 10:47

벌이 꿀을 애써 모아 놓으면

자신은 먹어 보지도 못하고

사람이 빼앗아 가듯,

 

 

사람도 동분서주하며

재산을 모으는 데에만 급급하다

한번 써 보지도 못하고

죽고 나면 쓰는 사람은 따로 있다.

 

 

 

 

새가 살아 있을 때는, 개미를 먹는다.

그런데 새가 죽으면, 개미가 새를 먹는다.

 

 

시간과 환경은 언제든지 변할 수 있다.

당신 인생에서 만나는

누구든 무시하거나 상처를 주지 마라.

 

지금 당신은 힘이 있을 지 모른다. 그러나 기억하라.

시간이 당신보다 더 힘이 있다는 것을~

 

하나의 나무가

백만개의 성냥 개비를 만든다.

그러나 백만개의 나무를 태우는 데는

성냥 한 개비로도 족하다.

 

그러니 좋은 사람이 되고, 좋게 행동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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