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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이슬 (마지막 남은 것/별을 헤며)
1974년 6월 2일.지구 JLS - 120865
산이슬 첫앨범입니다.

 그대와 여름날 강가 거닐며 얘기했네 얘기했네
 우리는 목마함께 타고돌며 즐거웠네 즐거웠네
 이제 세월은 덧없이 흘러가고 추억도 멀리 희미한데
 내 마음속에 하나남은 그님의 얼굴 왜 안타까이 잊지못하나
*그대 향한 내영혼 홀로 잠드네 고요히 고요히
 오는듯 가는것이 바로 사랑 아쉬워 아쉬워
 이제 세월은 덧없이 흘러가고 추억도 멀리 희미한데
 내 마음속에 하나남은 그님의 얼굴 왜 안타까이 잊지못하나
*그대 날두고 왜 가야하나 알아요 난 알아요
 마지막 하나 가슴속에 남은 그리움 그리움
 이제 세월은 덧없이 흘러가고 추억도 멀리 희미한데
 내 마음속에 하나남은 그님의 얼굴 왜 안타까이 잊지못하나
 이제 세월은 덧없이 흘러가고 추억도 멀리 희미한데
 내 마음속에 하나남은 그님의 얼굴 왜 안타까이 잊지못하나

     방지현:작사 / 방지현:편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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