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Beneath Still Waters - Emmylou Harris 

 

Beneath still waters.
There's a strong undertow.
잔잔히 흘러가는 물이라도.
그 아래에는 강한 물결이 흐르지요.
 
The surface won't tell you.
What the deep water knows.
수면은 말해 주지 않는 답니다.
깊은 물속이 아는것들을..
 
Darling,I'm saying .
I know something's wrong.
그대여, 나는 말하렵니다.
뭔가 틀어진것을 난 알고있어요,
 
Beneath still waters .
Your love is gone.
잔잔한 물결따라.
당신 사랑도 떠난다는 것을.
 
Even a fool could see.
That you'll soon be leaving me.
당신이 곧 나를 떠나리란 것은.
바보라도 알수 있는 일이예요.
 
But each and every heart.
Must take its turn at misery.
하지만 사람들은 누구나 다 할 것없이.
가슴아픈 일들을 겪게 마련 이지요.
 
And this time it's me.
And I'll cry alone.
이젠 내 차례가 되었을 뿐이랍니다.
나는 이제 혼자 울게 되겠지요.
 
Beneath still waters.
Your love is gone.
잔잔한 물결따라.
당신 사랑도 떠나 버렸으니까 ..
 
Even a fool could see.
That you'll soon be leaving me.
머지않아 당신이 나를 떠난다는 것은.
바보라 할지라도 알수 있는 일이예요.
 
But each and every heart.
Must take its turn at misery.
하지만 사람들은 누구나 다 할 것없이.
가슴아픈 일들을 겪게 마련 이랍니다.
 
And this time it's me.
And I'll cry alone.
이젠 내 차례가 되었을 뿐이예요..
나는 이제 혼자 울게 되겠지요.
 
Beneath still waters.
Your love is gone.
잔잔한 물결따라.
당신 사랑도 떠나 버렸으니까 ..
 
Beneath still waters.
Your love is gone.
잔잔한 물결따라.
당신 사랑도 떠나 버렸으니까요 ..

 

 



 Beneath Still Waters - Emmylou Harris 

 

 

1949년 컨트리 음악의 고장 알라바마출신 컨트리싱어 Emmylou Harris 대학시절 음악활동을 시작하여 68년에 데뷔앨범인 Glinding Bird 를 발표 75년의 Elite Hotel 앨범으로 그래미상까지 수상 린다 론스태드,달리 파튼의 뒤를 이어컨트리 음악계에서 신선한 음색과 긴 머리, 집시패션의 깊은 인상으로 아직도 인기를 얻고있습니다.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Total
Today
Yester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