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부의 춤 / 루벤스 비발디 / 사계`중( 가을 ) 제1악장,, Allegro(알레그로) (마을사람들의 춤과 노래) 민속춤의 선율이 음악을 시작한다. "농부들이 춤과 노래로 성공적인 추수를 즐긴다." 제2악장,,Adagio 아다지오 몰토 (잠자고 있는 술꾼). 상쾌하고 맑은 공기, 달콤한 잠이 마을사람들을 편안한 휴식으로 이끌어 모두 잠에 푹 빠진다. 제3악장,, Allegro(알레그로) : (사냥) 날이 밝자 사냥꾼들은 개를 앞세워 사냥을 나간다. 짐승들은 도망치고 사냥꾼들은 그 뒤를 쫒는다. 총소리, 개짖는 소리, 놀라고 지친 짐승들은 다치고 쫓기다가 결국에는 죽고만다. 화려한 춤곡으로 마무리 됩니다. 전악장 듣기 (10:56)
Concerto for Violin in F major Op.8 No.4 The Four Seasons, 'L'inverno' RV 297 비발디 / 바이올린 협주곡 '사계' 중 '겨울' Antonio Vivaldi, 1678∼1741 Jansen, Violin Candida Thompson, Violin / Henk Rubingh, Violin Julian Rachlin, Viola / Maarten Jansen, Cello Stacey Watton, Double Bass / Elizabeth Kenny, Theorbo Jan Jansen, Harpsichord 악장별듣기 I. Allegro non molto (3'02) Ⅱ. Largo (1'36) Ⅲ. Allegro (3'15) 전악장 이어듣기
The Four Seasons, Op.8 No.2 L'Estate (Summer) in G minor, RV.315 비발디 / "사계" 바이올린 협주곡 작품 8의 2 "여름" Antonio Vivaldi, 1678∼1741 Anne-Sophie Mutter, Violin Herbert von Karajan, Cond Berlin Philharmonic Orchestra 전악장 이어듣기 악장별듣기 제1악장 알레그로 논 몰토-알레그로 제2악장 아다지오-프레스토-아다지오 제3악장 프레스토 (여름은 격심한 계절)
Antonio Vivaldi,( 1678-1741 ) Concerto for Violin "La quattro Stagioni" Op. 8 -1. 비발디 / 4季中 "봄" (La Primavera). 제1악장 알레그로 Allegro. 봄이 왔다. 새들은 즐거운 노래로 봄을 맞이한다 시냇물은 산들바람에 정답게 속삭이며 흐른다. 갑자기 하늘은 어두워지고 천둥과 번개가 찿아와 봄을 알린다. 태풍이 지난뒤 새들은 또다시 아름다운 노래를 부른다. 제 2악장.라르고 Largo e Pianissimo. 꽃이 만발한 목장에는 나뭇잎이 감미롭게 속삭이고 양치기는 충실한 개를 옆에두고 졸고 있다. (제2악장은 양치기님이 졸고 계시는 관계로? Pianissimo (매우여리게)로 연주되어 Volume을 최대로 높여야 ...
많은 분들이 좋아하시는 'I Understand'는 미국의 5인조 중창단 G. Clefs이 부른 곡으로 추억의 팝송곡 중 한 곡입니다. 또한 영화 "애수(원제 Waterloo Bridge)"의 삽입곡이기도 하지요. 그리고 한해를 마무리하는 망년회에서 많이 불렸던 'Auld lang Syne'이 배경음악으로 사용되었습니다. 이제 2017년 정유년도 며칠 남지 않았습니다. "하늘아래옥탑방"을 찾아 주시는 모든 분들에게 한해 마무리를 잘 하시기를 바라며 흰눈이 내린 멋진 모습들과 함께 편안한 감상의 시간이 되시기 바랍니다.
Blondie 가 부른 'The Tide Is High' 입니다. Blondie 는 미국의 6인조 펑크락밴드(Punk Rock Band)로 유명한 곡 'Call Me' 로 세계적인 인기그룹이 되었지요. 그리고 여성보컬을 맡은 Deborah Harry 가 많은 인기를 누렸던 것으로 기억됩니다. 배경은 포르투칼의 관광지인 알가르베(Algarve) 지역의 모습을 활용하였습니다. 이 곳은 포르투칼의 남쪽에 있으며 대서양에 접해 있어 아름다운 바다와 수많은 해변, 그리고 절벽으로 유명한 곳입니다, 또 베나길(Benagil) 동굴도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즐거운 감상의 시간이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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