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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ound Of Silence / Emiliana Torrini

(Simon & Garfunkel cover)

 

Hello darkness, my old friend

I"ve come to talk with you again

Because a vision softly creeping

Left its seeds while I was sleeping

And the vision that was planted in my brain

Still remains within the sound of silence

여보게..어둠이여, 나의 옛 친구여

자네와 다시 얘기하러 왔다네

왜냐하면 어떤 환영이 살며시 다가와

내가 잠든 사이에 씨를 뿌리고 갔거든...

내 머리 속에 심어진 그 환영은

침묵의 소리 안에 아직도 남아있어

 

In restless dreams I walked alone

Narrow streets of cobblestone

"Neath the halo of a street lamp

I turned my collar to the cold and damp

When my eyes were stabbed

by the flash of a neon light

That split the night

And touched the sound of silence

뒤척이며 꾼 꿈 속에서 난 홀로 걸었어

자갈이 깔린 좁은 길을 따라...

가로등 불빛의 후광 아래서

난 추위와 습기를 막으려 옷깃을 세웠지

네온 등의 불빛 때문에

찌르듯이 눈부셨어

그 불빛은 밤의 침묵의 소리를 깨뜨려 버리고

어루만져 주었지

 

And in the naked light I saw

Ten thousand people, maybe more

People talking without speaking

People hearing without listening

People writing songs

that voices never share

And no one dare disturb

the sound of silence

적나라한 불빛 속에서 나는 만명...어쩌면

더 많은 사람들을 보았지

사람들은 무의미하게 그냥 떠들어 대고 있고,

사람들은 귀를 기울여 듣지 않고 그저 건성으로 듣고 있고,

인간의 노래 아닌 노래라고 만들고 있어.

그리고 아무도 감히

그 침묵의 소리를 깨뜨리지 못했어

 

"Fools" said I, " You do not know

silence like a cancer grows.

Hear my words that I might teach you

Take my arms that I might reach you"

But my words like silent raindrops fell

and echoed in the wells of silence

내가 말했지. " 바보들...당신들은 침묵이 마치

암처럼 퍼지는 것을 몰라...

교훈이 될지도 모르는 내 말을 들어봐

너희들에게 다가 갈지도 모르는 내 팔을 잡아봐

하지만 내 말은 소리 없이 내리는 빗방울처럼

침묵의 샘 안에 떨어져 메아리 쳤어

 

And the people bowed and prayed

to the neon god they made

And the sign flashed out its warning

In the words that it was forming

And the sign said,

"The words of the prophets are written

on the subway walls

and tenement halls"

And whispered in the sounds of silence

사람들은 스스로 만든 네온 신에게

절하고 기도했어

그리고 그 네온이 만들어 내는 문구에

경고의 메시지가 빛났지

거기엔 이렇게 쓰여 있었지

"예언자의 말씀은 지하철 벽에 그리고

빈민가의 벽에 적혀있다"

 

그리고 침묵의 소리에 속삭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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