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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여 님이실까 문 여니 농밀한 햇살이 님의 발걸음처럼 밝게 들어옵니다. 꽃을 준비합니다. 빛과 바람, 그리고 그림자만으로도 충만한 평화를 표현한 화가 하이드 프레세 (독일, 1958~) Heide E. Presse Heide E. Presse는 독일 하이델베르크에서 태어나 미국 루이지애나에서 성장했습니다. 예술적 성향이 남다른 가정에서 태어난 하이드 프레세는 정규 미술 교육을 받지 못했습니다. 1980년, 늦은 나이에 디자인과를 졸업하고 텍사스에서 상업예술가로 일했지만 1990년부터 파인아트에 전념하여 초기에는 수채화 작품이 많습니다. 2000년대부터 유화 작업을 하고 있는데 작품은 국제적으로 인정을 받았으며 미국 회화 협회 전시회를 포함하여 많은 국가의..
화랑, 갤러리
2023. 2. 25.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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