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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b Diebboll (미국. 유화, 수채화, 아크릴화)
이런 사진들을 보니 바다가 그립네요. 그림처럼
거리두기도 적당히 하며 꼭 물놀이를 안하더라도
보기만 해도 좋을듯 합니다.
요 놈들도 그동안 갑갑했나 봅니다.
아주 난리났네요
뎅뎅이들도 각각의 귀염과 개성(?)을 잘 표현했네요.
얘네들 귓말로 사람이 없으니 살 것같다고 말하는 듯 하네요^^
오른쪽 위 두 녀석은 지금 직립보행중이죠??
ㅋㅋㅋ
시원한 바다, 탁 터인 풍경에
여유로운 사람들과
자유로운 멍이들
화가의 마음씀이 그러해야
이런 작품이 나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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